다른 배우들은 몰라도 맷 데이먼은 꼭 보고 싶었다. 2013년 <엘리시움> 때 샬토 코플리와 오기는 했었는데 기회가 닿지 않아 많이 아쉬웠는데, 이번에 다시 기회가 왔다.
게다가 알리시아 비칸데르도 보게됐다. <엑스 마키나>, 그리고 <맨 프롬 엉클>, <대니쉬 걸>로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빨리 보게될 줄 몰랐다.
암튼 다 좋았다.
[2016.07.08. 광화문 포시즌즈 호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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