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리에 나가보면 너나 할 것 없이 박근혜 퇴진을 외친다. 그런데 놀랍게도 제도권 야당은 이런 목소리를 애써 외면하고 자신들만의 게임룰로 상황을 콘트롤 하려한다.
박근혜가 야당 복은 타고 났다.
[2016.11.05. 서울 광화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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