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파나소닉 이사이자 검도 7단인
쿠리바야시 다케시 선생님께서
내게만 특별한 선물을 남기고 가셨다.
금제 호면 열쇠고리.... 꼭 갖고 싶었던 아이템이었는데
귀한 손님에게 받아 더더욱 뜻깊다.
일본엔 검도를 테마로 면수건, 열쇠고리,
머그컵 같은 기념품을 만드는 장인들이 많다고 한다.
@ 2012.10.17. 제심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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