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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 Diary

선우 누나 ^^



시인인 김선우 누나....

퍽 오랜만에 만났다. 


오랜만에 봐서 예쁘다고 했더니

나이 먹었는데 뭐가 예쁘냔다.


그래서 나이 들수록 고와진다고 하니

누나가 참 좋아한다. 확실히 여자들은

예쁘다는 말에 약하다. ^^


@ 2012.05.11. 쌍용차 22명의 희생자를 위로하고 연대하는 '악! 樂' 문화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