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 녀석들에게 또 밥을 먹였다.
오늘은 삼색이만 보였다. 같이 다니던 검은 녀석은 숨고 삼색이 녀석만 왔는데, 이 녀석은 정말 경계가 심해 먹으면서도 연신 주위를 경계한다.
삼색아 해치지 않을께, 맛난 먹이 많이 줄께 다음엔 잘 놀자 !
[2016.08.14. 아산 배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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