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개발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세입자와 시공업체의 갈등,
용역을 앞세운 경찰의 강제진압, 그리고 연행....
이 정권들어 참 익숙해진 풍경이다.
이런 살풍경에 무감각해지는 것이 무섭고 슬프다.
@ 2011.09.05. 명동 재개발 지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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