팽목항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팽목항 만 2년 만에 다시 찾은 진도 팽목항. 분주한 분위기는 간데 없지만 찾는 이들의 발길은 이어진다.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관광지가 된 듯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. 바깥 분위기야 어찌됐든, 아이 잃은 부모는 오늘도 아이가 저 바다에서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린다. [2016.08.01. 진도 팽목항] 더보기 우리시대 십자가 팽목항과 광화문 광장의 십자가. 너나 할 것 없이 기꺼이 짊어져야 할 우리시대의 십자가다. [진도 팽목항 2015.04.02 / 광화문 광장 2015.04.14.]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