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렌스 피시번 썸네일형 리스트형 쉰두 살의 키에누 리브스, 실력은 녹슬지 않았다 쉰두 살의 키에누 리브스, 실력은 녹슬지 않았다[리뷰] 화려한 액션... 왠지 모르게 매력적인 ▲ 키에누 리브스 주연의 신작 ⓒ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누구나 나이 들어간다. 한때 할리우드를 쥐고 흔들었던 슈퍼스타라고 예외는 아니다. 그런데,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멋있어지는 배우나 감독을 종종 본다.(물론 역으로 나이 들수록 추해지는 이들도 있다) 감독으로선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첫 손가락에 꼽고 싶다. 배우라면 단연 올해 쉰두 살인 키에누 리브스다. 마침 키에누 리브스의 신작 를 봤다. 살짝 기른 머리카락과 텁수룩한 수염으로 덮인 그의 모습에서 세월의 무게를 느낀다. 그러나 그의 액션 연기는 전혀 녹슬지 않아 보인다. 는 영화 시작부터 강렬한 액션이 이어진다. 존 윅(키에누 리브스)은 러시아 마피아의 본거지를.. 더보기 이전 1 다음